이날 연하뉴스 보도에 따르면 불은 인접 연구실까지 옮겨붙지 않고 화재 발생 30분 만에 완전히 잡혔다.
화재로 대피하거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연구실 내 책상과 컴퓨터 등 연구실 비품들이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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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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