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생명공학은 지난달 13일 체결된 자회사 알파비앤에이치와의 합병계약에 대해 고승훈외 20명이 합병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측은 “법적 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물산, 1분기 영업익 7123억원···전년比 11.2% 증가 · 2024 세계기자대회 개막...50여개국 참여 · 대전 도마·변동에 힐스테이트 타운 들어선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