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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 2주 만에 시가총액 5배 불어난 사연은?

플레이위드, 6번 상한가 기록
9440원→5만3200원 급등
신작 ‘로한M’ 인기 어디까지

(사진-플레이위드 제공)

모바일 게임 ‘로한M’의 흥행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개발 및 서비스사인 ‘플레이위드’에 쏠리고 있다. 로한M이 기존 모바일게임 최강자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는 기대도 높다.

플레이위드는 게임소프트웨어의 개발, 제작 및 공급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1984년 피혁제품 및 캐쥬얼화 제조 및 판매 수출입업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나 2001년 게임유통사 와이앤케이를 흡수합병하며, 사업내용이 달라졌다.

주요 게임으로는 로한과 씰온라인 등이 있다. 플레이위드는 로한의 리뉴얼 버전인 ‘로한 오리진’과 ‘군타라 온라인’ 등을 각각 2016년 6월, 2017년 10월에 시장에 공개 서비스 중이다. 2015년부터는 ‘풋볼 레전드’, '씰온라인', '팬터머스' 등의 게임을 남미시장에서 공급 중이다. 태국에서도 ‘씰올라인’과 ‘테라’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 118억원의 매출과 18억원의 영업손실, 7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1분기까지 8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으나 지난달 출시한 모바일게임 ‘로한M’의 흥행으로 이야기가 달라졌다. 로한M은 플레이위드가 보유한 PC온라인 ‘로한’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지난달 27일 출시 초기에는 매출 순위 100위권 밖이었으나 4일 만에 매출 ‘탑 10’ 안으로 올라섰다. 오늘(12일) 기준으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에 이어 최고 매출 2위를 기록 중이다. 이는 넷마블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과 ‘리니지2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펄어비스의 ‘검은사막M’ 등 대형 게임사의 장기 흥행작들을 뛰어넘은 수치다.

로한M의 흥행으로 플레이위드 주가도 급상승했다. 출시 다음 날인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총 6번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기록적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로 인해 출시 당일 9440원이던 주가는 전일 5만3200원까지 뛰어오르며 약 6배 정도 증가했다.

현재는 대주주의 지분 매각으로 인해 10%의 하락세를 보이나, 모든 것을 감안해도 최소 5배 이상은 몸집이 불어난 셈이다. 로한M이 장기흥행에 성공할 경우 회사에 확실한 캐시카우(돈벌잇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로한M의 일매출이 10억원 내외로 리니지M의 일매출과 상당히 근접한 것으로 보고 있다. 더 나아가 리니지M의 매출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 리니지M의 경우 지난 2017년 6월 출시 이후 약 3년동안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는 “로한M은 기존 PC 온라인에서도 많은 충성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었던 게임”이며 “문제는 흥행이 단기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플레이위드는 이용자 수 계속 증가에 따라 신규 서버 ‘나투’와 ‘갈라시온’을 추가로 오픈한다. 회사 측은 “많은 이용자수가 몰려, 원활한 게임 환경을 위해 신규 서버를 추가로 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용자 재미를 위해 타운공방전, 공방전 등 신규 콘텐츠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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