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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금호타이어 아쉬운 2위…제일제당 포디엄 올라

제일제당 올 시즌 첫 시상대
이데유지, 금호타이어 명예회복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이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아쉽게 두 번째로 체커기를 받았다. 사진=윤경현 기자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이 아쉽게 두 번째로 체커기를 받았다. 제일제당 레이싱팀이 37개월 만에 처음으로 포디엄에 올랐다.

제일제당은 지난 6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3.908km)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ASA 6000 클래스 결승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제일제당 레이싱 드라이버는 전날 치러진 예선 경기에서 1위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은 2위로 달리던 정회원을 추월하며 마지막까지 제일제당을 압박했지만 1위 수성에는 실패했다. 3위 또한 제일제당이 차지했다.

GT 1 클래스 결승(18랩)에서도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했다. 폴 포지션을 지키며 사고 여파에 휘말리지 않았던 조선희(비트알앤디)가 33분01초079의 기록으로 시즌 첫 포디엄 정상을 차지했다.

2위는 최광빈(원레이싱)이 33분02초136으로 두 번째로 체커기를 받았고 3위는 정경훈(SK ZIC 비트알앤디. 33분05초713)이 차지했다.

GT 2 클래스는 김성훈(라핀레이싱팀)이 34분40초359의 기록으로 1위를, BMW M 클래스 결승(12랩)은 김효겸(EZ드라이빙)의 차지했다. 2위 권형진(카이즈유 탐앤탐스)가 3위는 신윤재(슈퍼드리프트. 22분50초739)가 차지했다.

MINI 챌린지 코리아 결승에서는 조한철이 2분04초451을 기록해 쿠퍼JCW 클래스 우승자가 됐다. 쿠퍼S 클래스에서는 김현이가 2분06초230을 기록해 우승했고 쿠퍼 레이디 클래스에서는 이하윤이 2분11초479를 기록하며 시즌 2승을 챙겼다.

레디컬 컵 아시아 프로 클래스(10랩)에서는 손인영(디에이모터스)이 16분51초585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에이스 클래스에서는 이율(유로모터스포츠)이 17분15초425로 승리했다.

강원(인제)=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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