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방카슈랑스 전문 직원 워크숍 개최

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지난 2일부터 3박4일간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2019 방카 펀(FUN) 홀릭클럽 워크숍’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방카FUN 홀릭클럽’은 농협은행의 방카슈랑스 전문가 육성프로그램이다. 전국 영업점에 배치된 방카매니저 중 우수 직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워크숍은 ▲세무설계 ▲부동산 투자전략 ▲은퇴설계 ▲방카슈랑스·변액저축보험·연금보험 컨설팅 등에 대한 교육으로 이뤄졌다. 영업점에서 방카슈랑스를 담당하며 얻었던 추진사례 등도 공유했다.

김인태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방카슈랑스 담당 직원의 소통과 상호시너지 강화를 위해 워크샵을 마련했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전문인력 육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