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투약환자 안전 관리 종합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인보사케이주' 허가 취소에 대해 회사 대표로서 공식 사과하고 있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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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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