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은 26일 인도 산지바니·러시아 피.에스.인코메드오 체결한 111억6416만8800원 규모 항생제 ARBEKACIN SULFATE 러시아 독점공급 계약이 계약상대방의 계약 해지 통보로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이 러시아 현지 환경변화 및 기대수익 저하 등의 사유로 해지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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