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는 26일 LG화학과 300억7699만9080원 규모 전기자동차 배터리부품 End Plate 2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가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0.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자동차 시장 및 업체의 사정에 따라 공급기간 및 금액 등은 추후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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