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26일 칠곡북삼지역주택조합에 23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액은 직전기말 자기자본의 8.8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상기 채무보증은 칠곡북삼지역주택조합 잔금 유동화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