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사장은 “안전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열차가 움직이는 선로 위의 작업인 만큼 작업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작업장 불안전 요인은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등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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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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