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해당 적정성 평가는 수술 과정에서 필요한 항생제를 적정 기간 동안 사용하도록 유도하여 수술 부위의 감염을 예방하고 항생제 오·남용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평가 결과는 최초 투여시간, 항색제 선택, 항생제 투여기간 등 총 6개 지표를 바탕으로 도출되었다.
영남대병원은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 종합점수 평균인 98.8점 보다 높은 우수한 성적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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