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차재서 기자
등록 :
2019-05-24 19:01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핀테크 역량 강화 총력…GLN, 핵심사업 될 것”

‘하나금융그룹 디지털 전환 비전 선포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핀테크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정태 회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글로벌금융학회 정책심포지엄에 참석해 “당장은 인수합병(M&A)보다 핀테크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 중요한 승부처는 글로벌”이라며 “핀테크를 무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키우겠다”고 자신했다.

특히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GLN) 사업을 들어 “GLN은 굉장한 핀테크 플랫폼 모델로 클 것”이라며 “미래 사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 판단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GLN은 하나금융이 추진하는 글로벌 핀테크 사업이다. 다른 국가 유통업체와 은행 등에서 발행한 디지털자산과 전자화폐를 블록체인으로 연결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하나금융 측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베타버전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달 대만에서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심포지엄 축사에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금융권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정부가 혁신금융 선포식 이후 후속 조치를 하고 어제 코리아 핀테크 위크를 개최했다”면서 “금융권도 호응해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세우고 유망 혁신기업을 발굴해 투자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신한금융지주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