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은하 미래에셋대우증권 세무사를 초청해 가업승계 관련 강연을 진행했다.
간담회 회장인 황을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회장은 “7년째 지속된 이 행사에 새로운 코스닥기업들이 계속 참여하고 있다. 제2, 제3의 판교테크노밸리가 준비 중인 만큼 더 많은 코스닥기업들이 판교를 찾아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먼저 자리 잡은 선배기업으로서 새로 들어올 코스닥기업들을 환영하고 서로 교류해 명실상부 판교를 대표하는 CEO모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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