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은 특수관계인인 서경배과학재단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차례에 걸쳐 우선주 4254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각으로 서경배과학재단의 보유 지분은 4만713주(0.63%)로 감소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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