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는 시스테인 잔기로 변경된 항체에 관한 것으로서 질병의 치료적 또는 진단적 적용을 수반한 항체에 관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한국, 호주, 일본에 이미 등록됐고 PCT를 통해 중국, 미국에 진입한 상태”라며 “상기 특허권 보호로 가치 향상된 차세대 CAR-T 치료제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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