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한 발전기금은 ‘일동바이오사이언스기금’으로 적립되어 경북대 식품생물산업연구소와 경북대 식품공학부에서 수행하는 건강기능식품 신규 원료 개발 및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와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원생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장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이번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경북대와의 만남이 단순한 발전기금 전달이 아닌 유산균 연구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진정한 산학협력 모델을 위한 시작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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