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예 분과장·제빵 심사장으로 활동하며 숙련기술인 지위 향상 기여
최길용 교수는 이번 대회에서 미예 분과 분과장과 제빵 직종 심사장으로 활동하는 등 국가산업 발전과 숙련기술인 지위 향상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지난해 전국 최초로 개설된 경북과학대 조리사관과는 군사학과 외식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외식업체 및 부사관, 장교, 군무원으로 종사할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고 있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