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가 자회사 현대 오일 싱가포르(HYUNDAI OIL SINGAPORE PTE LTD)와 경유, 항공유 및 휘발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9067억원으로 2017년 연결 매출액의 11.6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계약 물량은 경유 1300~1500만 배럴, 항공유 1100~1800만 배럴, 휘발유 100만 배럴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