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총 49척, 63억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당초 수주목표 82억달러 중 77%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8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및 셔틀탱커 15척, 특수선 3척 등이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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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3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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