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산양삼특구 영농조합법인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산양삼을 선보이고 있다.
산양삼은 임촉법에 따라 산에 삼씨를 뿌리거나 산에서 자란 어린 삼을 이식해 야생 상태와 다름 없이 자연적으로 자라게 한 것을 말한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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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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