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지사 인근 충정로역 5번 출구 앞에 소상공인연합회가 설치한 'KT 불통 피해 소상공인 신고센터'를 찾은 KT화재 관련 피해자가 신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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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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