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그룹은 전 계열사들이 신사업의 방향을 스마트시티에 초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며 오는 2020년까지 그룹 전체 매출의 50%를 신사업으로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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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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