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신사업 전략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은 전 계열사들이 신사업의 방향을 스마트시티에 초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며 오는 2020년까지 그룹 전체 매출의 50%를 신사업으로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12.06 11:44
기자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