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시민들이 추위를 피해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10∼15도 떨어져 서울과 경기, 세종, 대전, 충북 등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12.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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