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자고등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 23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포상을 하고 있다.
소비자의 날은 소비자 권익증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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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0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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