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예수 주식보유자는 강병중 외 4인이다.
회사 측은 "금번 보호예수기간이 만료되는 주식은 합병으로 인해 2017년 11월 24일 유가증권시장에 추가상장된 주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11.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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