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랑역 300m, 초역세권 남향집,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 12일 공개
삼정기업이 12일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성당못역 300m거리에 있다. 단지앞 대명로 편리한 대중교통을 누리며,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남대구IC가 인접해 어디든 빠르게 통한다.
역세권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정체 없는 편리한 교통 외에도 대부분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백화점, 마트,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기 때문에 그만큼 생활이 편리해서다.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는 인근에서 가장 활성화된 관문시장과 대덕초등학교가 도보거리에 있고,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가까이 위치하며 성당못역 인근의 상업시설, 금융, 병의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인근 공인중개사 대표는 “초역세권 아파트는 오를 때 가장 빨리 많이 오르고, 내릴때는 가장 적게 느리게 내리는 주택상품”이라며,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리이시티는 역세권에다 앞산전망, 앞산빨래터공원, 두류공원이 인접해 더욱 인기를 끌 전망이다”고 말했다.
전세대 남향배치, 지상 4층부터 주거시설 배치로 전층 앞산 조망이 가능한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는 아파트, 오피스텔이 결합된 주거복합아파트로, 아파트 84㎡형 76세대, 오피스텔 27㎡형 76실, 29㎡형 38실을 더한 114실 총 190세대 규모로 건설된다.
견본주택은 안지랑역 2번 출구에 준비중이며, 12일 공개한다.
대구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