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수입 외제차와 국산 스포츠카를 이용해 제한속도 80킬로 도로에서 2-3개 차로를 점령해 시속 200킬로미터 내외의 속도로 줄지어 운행하는 등 교통상 위험을 발생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향후에도 심야시간대 굉음 등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고통을 주는 폭주운전자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대구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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