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석 신일그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보물선 ‘돈스코이호’의혹 해명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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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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