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는 신동빈 회장이 유상신주 248만514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의 보유주식은 기존 980만3027주에서 1228만3541주(지분율 10.47%)로 늘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家 차녀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으로 경영 일선 복귀 · 삼성전자 노사협의회, 올해 임금 인상률 5.1% 확정 · 삼성전자, AI로 안전성 더한 '비스포크 인덕션' 출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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