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자 후 신 회장의 지분율은 10.47%다.
이번 유상증자는 신 회장으로부터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기명식 보통주를 현물 출자 받고 롯데지주의 기명식 보통주를 신주로 발행해 부여하는 방식이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6.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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