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5G 서비스는 미디어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5G 체험이 가능한 형태의 서비스를 준비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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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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