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코리아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5인승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이-페이스(E-PACE)’신차 발표회를 갖고 백정현 대표이사가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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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17 08:31
수정 2018.05.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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