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작은 차이들이 쌓여 결국 큰 격차가 나는 것일 텐데요. 내실을 갖춘 중소기업이 많아져야 한다는 것,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이젠 말만 듣는 걸 넘어 실제로 목격할 수도 있었으면 합니다. #설 #상여금 #대기업 #중소기업 #명절선물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50 되면 강제 퇴직 러시···100세 시대 버티기 만만찮네 · 많이 벌면 정말 더 행복할까? 월소득별 행복점수 보니 · 외국인 비율 높은 지역 3위 음성, 2위 영암, 1위는 '23.1%'의 이곳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