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장기영 기자
등록 :
2018-01-18 21:11

홍남기 “공무원 가상화폐 투자 부적절하다”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한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정부의 가상화폐 대책에 관여한 금융감독원 직원이 가상화폐 매매로 차익을 챙겨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18일 “공무원은 가상화폐 투자가 적절치 않다”는 메시지를 전 부처에 전달했다.

홍 국조실장은 이날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차관회의에 참석해 “특히 업무시간에 (가상화폐 거래를 하다가) 적발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같은 발언에는 국무조정실에 파견된 금감원 직원이 가상화폐 대책 발표 직전 가상화폐를 매매해 약 50%의 차익을 얻은 사실이 드러난 점이 영향을 미쳤다.

문제의 금감원 직원은 국무조정실에서 가상화폐 대책 발표자료 준비와 직접 관련된 부서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국조실장은 같은 날 오전 가상화폐 대책 관련 현안을 보고하는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상화폐와 관련한 것은 투자라기보다 투기적인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내부거래 관계는 제가 아는 한 공무원 1~2명의 사례가 있어서 진상조사를 하도록 했고, 공무원에 대해서는 가상통화 투자가 적절치 않다는 표현으로 해서 일단 투자를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전달한 바 있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신한금융지주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유진그룹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