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양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용두동 본사 신관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열정과 원칙, 소통의 조직문화 메시지를 강조하며 국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진취적인 목표를 통한 기업 성장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현재 동아오츠카를 이끌고 있는 양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영업본부장으로 역임, 2017년 대표이사로 취임해 현장경영을 바탕으로 3년 연속 영업목표 초과달성을 이끌었다.
양 대표는 “동아오츠카는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과 할 수 있다는 열정으로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전 직원이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회사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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