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인사·조직문화 혁신 TF임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채용비리 관련 사건에 대해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9월 감사원 감사결과 금감원 간부들이 특정인의 채용청탁을 받고 특혜채용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주요 임원들이 구속됐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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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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