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유행성 감염병 환자 대량발생대비 모의훈련.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에서 유행성 감염병 환자 대량발생 이라는 설정으로 모의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환자가 음압격리병실에서 진료를 받은 뒤 특수 음압 이송침대로 격리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박상우 장관과 간담회 갖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과 윤학수 전문건설협회장 · 박상우 장관, "정부·업계가 한배를 타고 가는 동료·동지" · 박상우 장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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