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친구 여중생 살해 사건 ‘어금니 아빠’ 이모씨 현장검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딸 친구 여중생을 살해 및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금니 아빠’사건의 이모씨가 11일 오전 이씨 부녀가 거주했던 서울 중랑구 망우동 자택에 현장검증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