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회장 박기풍)는 건설업체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12일부터 14일까지 “해외건설 영어문서 분석 및 작성 실무과정(주간)” 교육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외건설 프로젝트의 수주 및 수행단계에서 중요한 영어문서 관련 이해력 및 분석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과정에서는 BID 영문다큐먼트 분석 및 해설, 계약·클레임을 중심으로 한 영문레터·이메일 분석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어 해외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 및 클레임 관리능력 향상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증대 및 수주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건설 계약관리 실무과정” 교육도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해외건설 프로젝트의 수주 및 수행단계에서 중요한 영어문서 관련 이해력 및 분석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과정에서는 BID 영문다큐먼트 분석 및 해설, 계약·클레임을 중심으로 한 영문레터·이메일 분석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어 해외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 및 클레임 관리능력 향상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증대 및 수주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건설 계약관리 실무과정” 교육도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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