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삼성카드의 유아교육 커뮤니티 서비스 ‘키즈곰곰’과 서울상상나라의 비전, 목표를 결합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카드가 카드업계 최초로 선보인 키즈곰곰은 유아의 창의력 개발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창의력이 곧 경쟁력인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서울시의 대표적인 복합체험놀이시설인 서울상상나라와 유아교육 환경 변화를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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