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중국 국영기업인 랴오디그룹의 한국법인 CLGG코리아와 손잡고 오는 2022년 이전까지 총 1211억원 규모의 자본 거점형 마리나 항만인 당진 왜목마리나를 완공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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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25 16:42
수정 2017.07.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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