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34도 까지 치솟아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에서 한 어린이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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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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