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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면세점 특혜 감사··· 사업자 후폭풍 예상

[NW포토]감사원, 면세점 특혜 감사··· 사업자 후폭풍 예상

등록 2017.07.11 14:29

수정 2017.07.11 15:55

이수길

  기자

감사원 국회 요구로 면세점 특혜의혹 감사결과 발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감사원 국회 요구로 면세점 특혜의혹 감사결과 발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전광춘 감사원 대변인을 비롯한 감사원 소속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국회의 요구로 이뤄진 관세청 면세점 사업자 선정 추진실태 감사결과를 발표를 마치고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있다.

감사원 국회 요구로 면세점 특혜의혹 감사결과 발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감사원 국회 요구로 면세점 특혜의혹 감사결과 발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는 지난해 12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면세점 특허 심사와 관련한 관세청 감사 요구안을 의결한 이후 약 7개월 만으로 관세청은 지난해 말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에 신규 시내면세점 특허권을 승인, 이를 두고 이들 대기업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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