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에 따르면 A1등급은 전체 21개 신용등급 중 다섯 번째로 높은 것이다. A1을 획득한 금융사는 글로벌 금융사인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이다.
이번 신용평가는 보험사의 수익성, 재무건전성, 리스크관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실제로 교보생명은 보험 가입자에 대한 보험금 지급여력비율(RBC)은 234.5% 재무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RBC는 보험사에 대한 대표적인 재무건전성 지표다.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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