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혁 기자
등록 :
2017-05-08 14:07
관련 태그

#문재인

#차떼기

문재인 측 “차로 유권자 나르는 차떼기 감시하겠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의 김태년 총괄특보단장이 유권자를 차로 태워 나르는 이른바 ‘차떼기’를 밀착 감시하겠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제보가 들어왔다고 전하며 “전국 2만여 국민특보단에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의 차떼기 동원 경계령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국민의당은 이미 대선 경선과정에서 호남, 부산, 서울 등에서 광범위하게 차떼기를 하다가 적발됐고 자유한국당도 홍준표 후보의 유세 현장에 장애인 등을 동원해 당 관계자 등이 고발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 단장은 “문 후보 선대위 국민특보단은 투표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양당의 각종 불법 행위를 밀착 감시할 것이다. 국민도 촛불 대선의 결과가 부패 기득권 세력의 농단으로 왜곡되지 않게 나서달라”면서 “양당의 차떼기 동원 등 불법 행위가 의심되면 선관위와 경찰에 신속하게 신고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당과 국민의당은 비열한 시도를 중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임정혁 기자 dori@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