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나 봄향기 그윽한 보성군 벌교읍 척령리 원동마을 딸기 하우스에서 아이들이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수확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이곳 딸기밭은 친환경 재배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농산물 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보성군 #벌교딸기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284091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함평군, 함평나비대축제 주인공인 나비 사육에 전력 · 광주시, 재난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교육 · 강기정 광주시장, 광주관광공사와 현장대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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