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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운전 중 멀미약, 어지럼증 피하려다 잠들라

멀미약, 소화제, 해열제는 명절 등 연휴에 앞서 챙겨두면 유용한 의약품. 하지만 잘못 복용하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각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 및 섭취 요령을 알아봤습니다.

멀미약은 승차 30분 전에 복용합니다. 이후 멀미가 발생해도 최소 4시간 안에는 재복용을 삼가주세요. 연령에 따라 정해진 복용량이 다르며 어린이는 꼭 ‘어린이용’을 사용해야 합니다.

단 운전자는 멀미약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졸음 유발, 방향 감각 상실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 임부, 녹내장 환자, 전립선 비대증 등 배뇨장애가 있는 사람은 붙이는 멀미약에 부작용 우려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운전 중에는 종합 감기약 섭취도 유의해야 하지요. 종합 감기약은 카페인이 함유된 경우가 많아 초콜릿, 커피와 함께 섭취 시 불안, 메스꺼움, 이뇨 촉진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인의 적정 카페인 섭취량은 하루 400mg 이내입니다.

특히 클로르페니라민 등 항히스타민제가 포함된 감기약은 졸음, 어지러움 등을 일으키므로 운전 시 복용은 금물! 아울러 감기약에는 해열제가 포함된 경우가 많으니 다른 해열제를 추가로 섭취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과식하기 쉬운 명절에는 소화제를 찾는 일도 많지요. 시중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소화효소제의 경우,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판크레아틴’, ‘비오디아스타제’가 주성분이니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소화제 중에는 의사의 처방을 통해 복용하는 위장관 운동 개선제도 있는데요. 일정기간 복용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의사에게 다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아울러 두통, 치통, 근육통 등에 쓰이는 아스피린, 피록시캄, 이부프로펜 등 진통소염제는 위를 자극하기 쉽습니다. 음식 또는 우유와 함께 복용하면 위장장애 등 위 부담을 줄일 수 있지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약이라도 올바른 복용법을 따라야 안전하고 제대로 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설 연휴 구비해둘 상비약이 있다면 미리 복용법과 주의사항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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