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및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장기환 교수는 2005년 2월부터 대학 창업보육센터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중소기업들을 위하여 기업 홍보, 제품개발, 경영 및 지적재산권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특히 지역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 기업을 발굴 육성함으로써 대구지역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중국 치과기공센터와 북경 치과기공사 교육 등을 유치하는 등 지역 기업의 글로벌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기환 단장은 “중소기업들이 중견기업으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행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홍석천 기자 newsroa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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