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 긴급 구조, 의료·학업·자활 지원 등의 청소년 선도 지원에 관한 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박희룡 중부경찰서장은 “위기 청소년들이 미래를 위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 최태욱 기자 tasigi72@
뉴스웨이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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